광고주는 더바이럴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 BJ,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제품 협찬, 식사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이 그들의 소비 패턴을 따라 할 수 있게끔 하는 광고입니다. 영향력도 없는 아무 인플루언서에게 무의미하게 배포하는 형식이 아니라, 누가 봐도 많은 사람들이동경하는 신뢰성 높은 여러 SNS스타들을 동원하여, 그들이 직접 사용하거나 추천하기 때문에 따라하고 싶은 밴드웨건 효과를 통해 구매유도를 하는 방법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비슷한 방식으로, 유명 유튜버들의 영상을 통해서 브랜드나 상품을 소개해주거나 유튜브 영상 앞뒤로 짧은 영상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광고가 진행됩니다. 특히, TV와 같은 대중매체가 아닌 모바일로 짧은 영상을 주로 시청하는 10~30대 스낵컬쳐 세대에게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좋은 광고 형태 입니다.
영상광고의 일종으로 영상에서 대놓고 홍보하는 형태가 아닌, 영상 컨텐츠 사이사이 눈에 띄는 장소에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상품을 인지시키는 광고 형태입니다. 직접적인 노출이 아닌 자연스러운 간접 노출을 통해 궁금증을 유발하거나 사용 예시를 직접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